롤 내전 후기
By 나기사&나나미를 좋아하는 Furukawa IU의 이글루스 | 2013년 4월 7일 |
누군가는 맨탈이 갈리고 누군가는 BJ로 흑역사를 찍고 누군가는 영원히 고통받는 상황이 되셨고. 본인은 4전 1승 3패를 찍고.. 라는 롤 내전 후기입니다. 다음에는 해설겸 캐스터로 츤키님과 코믹님이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퍽퍽
[호로로롤로] 자기한테 맞는 챔을 빨리 찾아야 합니다(+롤짤방출)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3년 5월 24일 |
<속지마 솽년이야! 마관 Q+파코의 흉악함이란...그야말로 마관광살포> 잘하는 것과 잘하고 싶은 건 엄연히 다르듯이 롤도 마찬가지...자기 손이 안된다고 생각하면 리신, 제이스 같은 손 많이 타는 챔프들은 알아서 지양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죠...물론 무수한 연습으로 숙달될수도 있겠지만 손많이가는 챔 하나 익스퍼트가 되는것보단 쉬운챔 두개 익스퍼트가 유용합니다. 어지간한 장인이 되는거보단 두루 챔프폭이 넓은게 유리한 구조의 게임이니...남들이 손많이 가는 챔프라고 말해도 본인에겐 쉬운 챔프가 있다면 그게 베스트이긴 합니다 너무 고인만 아니라면야...게임인데 자기 꼴리는 거 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 건 뭐.... 개인취향인데 캡파할때도 꼭 있었죠 리본즈, 폴덴이 득시글한테 묵난주를 꺼내는 분들이.
데데한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영^_^))
By 고리아이 역사공부방 : Corean Clio | 2012년 8월 31일 |
△ 8월 30일 오후 이글루스 누리집에 올라온 제 글 지난 8월 28일 저녁에 올린 제 글(http://coreai84.egloos.com/10930629)에 이글루스 블로거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네영 그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지난 글에 미쳐 이야기하지 못한 제 생각을 담아 전하고자 합니다영 ≪닥터진≫과 ≪신의≫라는 통념적 사극 형태를 벗어난 새로운 접근-타임워프-에 관한 데데한 제 생각을 정리한 것인데영 저는 역사적 상황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보고자 했는데, 어느 덧 "의료일원화"라는 쟁점까지 접근하시더군영 오늘날 여전히 DMZ 법률에서는 "한의"와 "양의"를 구별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라고 할까영 이에 관해서는 제가 더 공부를 해야할 듯하지만, 제발 밥그릇싸움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