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23회 줄거리 결말 하륜 이방원 만나다
By 민정블로그 방송연예뉴스 | 2015년 12월 22일 |
육룡이 나르샤 23회 줄거리 하륜 이방원 만나다 하륜은 조준의 면계수전을 찾기 위해 초영이게 무사 25명을 부탁합니다. 정도전은 이방원에게 무휼과 같이 가서 조준의 면계수전을 가지고 올라고 합니다. 이방원은 무휼, 이방지, 분이를 대리고 면계수전이 있는 곳으로 가지만 그 곳은 이미 괴한의 습격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방지와 무휼이 그 괴한을 쫓아서 그들과 혈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면계수전을 가지고 있는 괴한 한명이 도망을 쳤지만 수적으로 불리한 이방지와 무휼을 그들 쫓아갈 수 없습니다. 면계수전을 가지고 있는 괴한이 도망가는 것을 본 이방원은 그에게 활을 겨누고 활살을 쏟았습니다. 그 활살에 맞고 그 괴한은 꼬그라 떨어졌습니다. 이방원은 면계수전을 등에 업고 가려는데 하륜이 보낸 무사들이 이
소통이 아닌 고독을 선택한 왕의 눈물
By 전하지 않는 외신 | 2017년 11월 21일 |
용의 눈물, 정도전, 뿌리 깊은 나무 드라마 ‘용의 눈물’은 이방원의 일기라 표현해도 지나친 묘사는 아닐 것이다. 159편의 역사 대하드라마를, 전력 질주를 해서 살펴보며,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드라마 ‘용의 눈물’을 보게 된 것은, 역사에 남달리 관심이 많았던 필자의 개인적 성향도 사유가 되겠지만, 호기심에 이끌려 이곳저곳을 방문하다 보니 여기까지 도달하게 됐다 말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VOD가 아닌, 실시간으로 시청하다가 정도전에 대해 좀 더 알고자 했다. 위키 백과 사이트의 내용과 검색 결과를 통해 정도전에 대해 조금씩 알아갔다. 그러다가 드라마 ‘정도전’을 보게 됐고, 이 드라마를 만들기 전에 제작진과 배우에게 강의를 했던 이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