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앤트맨과 와스프

2015년에 나왔던 '앤트맨' 1편은 제작과정에서의 차질에 기인한 우려를 뚫고 양질의 히어로 무비로 나왔는데요... 특히 개그 함량이 높았던 점이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그런 인상을 남기고서 나온 이번 속편은 속편답게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이었습니다... 우선 이 작품의 강점인 개그가 가장 크게 업그레이드된 바, 여느 MCU 작품들이 많든 적든 위트를 갖추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만큼 빵터지게 한 MCU 작품은 없었다고 봅니다... 전편에서 맛깔난 감초 캐릭터 구실을 했던 루이스(마이클 페냐)가 이번에서도 그 소임을 충실히 한 덕분이기도 하고, 여러 추가 요소들을 활용한 개그 덕분이기 했습니다... 액션 측면에서도 전편에 없던 면면들을 보여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