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처 3 Back to the Future Part III (1990)

멧가비|2017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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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더 퓨처 3 Back to the Future Part III (1990)

백 투 더 퓨처 3 Back to the Future Part III (1990)

멧가비|2017년 12월 11일

적당히 느슨하게 기획됐던 3부작, 시간여행 장르의 금자탑 세 꼭지점의 마지막 이야기는 시간여행의 로망으로 향한다. 길지 않은 미국의 역사에서 모험하기 가장 좋은 과거라면 역시 서부 식민지 시대겠지. 해당 시대는 이미 60년대 [Wild Wild West]라는 TV 드라마도 있었던 만큼, 서부의 모래 바람과 스팀펑크라는 소재를 섞어 다루는 그림이 낯설지도 않았을테고. 마티의 또 다른 모험 대신 영화가 제시하는 것은 에멧 브라운 박사의 로맨스. 정작 주인공 마티에게 여자친구는 그저 존재하기만 할 뿐인 것을 생각하면 과감한 선회다. 물론 박사가 노익장을 과시하는 사이에 마티의 개인사도 일종의 부연설명에 가깝게 진행되니, 바로 가문의 기원. 이 지점에서 전작들과 상통하는 코드가 발견된다. 마티의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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