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티무르 캠페인 5.레반트의 재앙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11월 26일 |
티무르가 레반트 일대를 잿더미로 만드는 미션입니다. 시작지점. 목표는 어떻게든 금 10000을 모으는 것 중앙으로 가면 기지가 하나 있습니다. 훈족이 동로마를 터는 미션과 달리 여기서는 시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다가 성을 지으면 노랑의 공격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노랑 공격! 참고로 적의 주요 시설(항구, 시장, 수도원, 교역장비 제조소))를 부수면 금 500이 들어오며, 성과 마을회관을 부수면 금 1000이 모스크를 부수면 금 1500이 들어옵니다. 적을 멸망시켜면 금이 1000이 들어오고, 가끔 적들이 공격을 그만하라며 금을 200 줍니다. 저 모스크는 모든 공격에 대해 데미지를 1만 받으므로 그냥 척후병이나 기마궁사로 부수는 게 제일 빠릅니다. 금 보유량이 1만이 넘는 순간 승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4대4 삼림지대-인해전술 바이킹 보병의 피!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8월 2일 |
무난한 출발이다. 나는 바이킹이 걸렸다. 동맹은 각각 한국(파랑), 브리튼(빨강), 마야(초록)이 걸렸다. 물고기도 냠냠. 멧돼지도 냠냠. 이런 식으로 계속 경제 활동에 전념. 빨강과 초록이 궁수 특기인 브리튼과 마야니 나는 보병으로 가기로 했다. 성 유닛을 가면 일본 사무라이(보라)한테 당하니까 챔피언을 택했다. 공성무기들과 전진. 1vs2 구도지만 괜찮다. 보라는 반쯤 죽였다. 다만 문제는 게임 극후반까지 여기서 더 이상 전진을 못 햇다는 것. 그 이유는 옥색과 주황의 공성 아나저 때문이다. 나, 초록, 빨강 모두 공성 아나저는 없고 그냥 아나저만 있는데 솔직히 상성상 우리 쪽 전선이 밀려야 정상이다. 조금씩 전진하는 것 자체가 기적임. 병력을 끝없이 갈아넣은 결과 상대방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1대1 아라비아-에티오피아인 궁사 러시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7년 8월 11일 |
키보드가 이상해서 컨트롤이 잔뜩 꼬였는데도 상대방이 바보 같이 계속 검병 가주신 덕분에 이김.여러분! 검병은 극초반 아니면 극후반에 쓰는 카드입니다. 왜 저때 써 ㅋㅋㅋㅋㅋㅋ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34055 패치 (4부)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12월 21일 |
주소: https://www.ageofempires.com/news/aoe2de-update-34055/ 로비와 매치메이킹 다른 플레이어를 로비로 초대할 때 발생하던 여러 문제 수정오프라인 모드에서 프로필 페이지를 열 때 게임이 드물게 튕기는 문제 수정닫힌 로비에 있는 플레이어가 테크트리 화면에서 나오지 못하던 문제 수정순위표에서 상위 100위 밖의 플레이어의 정보가 간혹 제대로 나오지 않던 문제 수정관전 로비에서 친구가 하는 게임이 표시되지 않던 문제 수정대기실 브라우저에서 이제 방 이름은 물론이고 플레이어의 이름도 검색 가능게임 관전에서 이제 방 이름은 물론이고 플레이어의 이름도 검색 가능대기실 브라우저에서 맵 이름은 방장의 게임 언어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언어를 따라 나타남대기실 브라우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