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궤적. 이제 누가 누군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By roness의 잡설방 | 2013년 3월 24일 |
섬의 궤적 처음 공개 당시 이미지 비쥬얼이라해서 설정화가 네 장 공개 됬었죠. 출처는 섬의 궤적 공식 사이트 입니다. 처음 공개됬을때는 주인공 일행이 9명이다. 라는 거 외에는 추측하기가 힘들었는데 주인공 일행이 6명이나 공개된 뒤에 보니 대충 누가 누구인지 3장은 추측할 수가 있겠네요.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남은 주인공 급 캐릭터는 은색 단발 여성과 머리 땋은 여성은 확정이고 여기에 ????의 정체를 아직 알 수 없는 창을 든 남성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4번째 이미지는... 이건 정말 모르겠네요. 저 두명이 맞을 것 같기도 한데.. 나머지는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제 3명만 더 공개되면..
PS3/Vita 섬의 궤적 공식 사이트 8번째 소식!
By roness의 잡설방 | 2013년 5월 18일 |
이번에 발매일이 공개되면서 배너나 공식 사이트가 싹 바뀌었네요. 밑에 올렸던 팔콤 페이스북 섬의 궤적 배너광고에 이어 출처는 섬의 궤적 공식 사이트 입니다. 섬의 궤적 배너 수정 팔콤 공식 사이트의 배너 광고도 산뜻하게 변경. 여기에 섬의 궤적 공식 사이트도 섬의 궤적 공식 사이트 수정 산뜻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섬의 궤적은 독특하게 배경이 흰색으로 통일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7조 맴버와 사라 교관으로 순서대로 바뀝니다. 섬의 궤적 소개에 발매일 추가 여기에 섬의 궤적 소개 부분에 발매일 추가. 이제 CERO와 가격과 게임 표지, 그리고 초회판의 유무만 공개되면 되겠군요. 다음달이나 다음소식에는 공개될까요? 여기에
섬궤1 플레이 중
By 금속남자의 잡동사니 MK2 | 2018년 10월 1일 |
최근에 리마스터로 나온 섬궤1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이야 일본에서는 섬궤4가 나오테고 국내에서는 내년 3월에 섬궤4가 정발된다하니 엄청 늦게 접한거나 다름이 없긴한데 RPG쪽은 진행이 엄청 더딘편인데 의외로 이거는 하루에 몇시간은 하네요. 보통은 노가다 하기 귀찮아서 하루에 1시간도 고역인 게임도 많은데 이건 주말같은 경우는 쉬지않고 4~5시간정도 해었으니 이전에 PS비타로 나온 하궤FC를 한 적은 있었지만 당시에는 하다가 지루해져서 초반부까지(아버지 떠나고 기자 두명 데리고 탑에 오르는 퀘스트까지였던걸로 기억)하고 봉인했었는데 하궤에서 이어지는 작품인터라 솔직히 다 깨긴할려나 의심을 했었지만 괜한 걱정이었다 싶을정도로 술술 진행되고 있습니다. 볕다른 일이 없으면 이거 잡고는 다음인 섬궤2로
이스 셀세타 수해 오프닝 공개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7월 7일 |
디지털릭한 뉴에이지 음악은 여전합니다. 과거 오리지널 밴드 사운드를 생각하면 많이 아쉽지만. 성우 이름들이 나오는데 게임에 도입될지는 다소 의문이네요. 드라마 시디에 그칠 것인가. 솔직한 말로 기대반 걱정반인데 그 이유가 사실 삽화에 있어 부끄럽습니다. 7편의 경우도 발매 당시 엄청난 수정을 거치긴 했지만, 그것을 두고 말함이 아니라 최근 팔콤의 행보(주로 영웅전설)가 마치 소위 오타쿠 필수 요소라 불리는 인기의 요소들을 끌어다 쓰는 느낌이 강해진 것은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지라. 게임성에 대해서는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크게 관심이 없어져 가는데, 광고 영상이 처음 공개 됐을때 '이게 Vita그래픽이라고?'라면서 말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엔진을 끌어다 쓴 것은 6편 때부터 그랬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