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반싸바이 마사지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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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반싸바이 마사지

[방콕] 반싸바이 마사지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2월 16일

왓 와룬을 보고 난 뒤 다시 르어캄팍을 타고 왓포가 있는 타티창쪽으로 넘어왔다. 방콕에 왔는데 카오산로드를 안 갈 수는 없는 일. 예전에는 카오산로드까지 살살 걸어가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너무 지쳐서 택시를 타기로 했다. 거리에 서 있는 택시도 아니고 그냥 운행하는 택시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100바트를 내라고 기사들이 이야기를 했다. 미터기가 아니면 안 가겠다고 하니 막힌다고..아무리 피곤해도 그럴 수는 없어서 좀 더 걸어서 택시를 잡아서 타고 갔다. 그런데 카오산로드까지 미터기로 가니 49바트 나왔다. 하기야 뚝뚝이 아저씨는 2명에 80바트 해준다고 난리였고. 아무튼 힘들어도 제안들을 다 뿌리치고 미터 택시를 탄 보람이 있었다. 카오산로드는 밤에 봐야 제 맛인 관계로 일단 힘든 몸을 이끌고 마사지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