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닥터]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10월 1일 |
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13회 감상평-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을 지나고 있는 가우데 아버지를 보고서 트라우마때문에 경련을 일으키고 쓰러진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박시온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시 만나서 얘기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원장과 부원장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박시온에 대해 걱정이 되는지 해결책을 찾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박시온과 병원 원
김아중의 "캐치미"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1월 30일 |
뭐, 그렇습니다. 김아중도 새 영화에 좀 열심히, 그것도 좋은 작품에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 로맨틱 코미디에 일종의 수상한 기운을 더 넣은 듯 한데......잘 될 지는 두고 봐야 할 듯 하네요.
김아중 + 주원, "캐치미"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2월 1일 |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전 정보라고는 제가 가진게 사진, 포스터가 다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미묘하기는 합니다. 게다가 감독 역시 데뷔작이다 보니 뭐라고 하기 그렇고 말입니다. 물론 전에 영화를 감독으로서 찍은 적이 있기는 한데, 공동 감독이었던데다 옴니버스이고 전 본 적이 없어서 아직까지 뭐라고 하기가 애매하기는 하죠. 그렇다고 제가 주원이나 김아중을 좋아하는 상황도 아니라서....... 뭐, 이런 경우가 하루이틀 있는 것도 아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글쎄요.......일단 아이디어는 좋아보입니다.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2일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10월 15일 |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패밀리 합창단 편>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패밀리 합창단 편으로 나왔다.. 드디어 모여서 연습을 시작할려고 하는 그들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합창단 멤버들에게 자기 조로 와달라고 하는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조가 정해지고 OT를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과정이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OT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언제 연습하는 모습 보여줄려나 생각도 조금은 해보았다..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