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의 실험교실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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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의 실험교실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3월 23일

시범경기 10위로 떨어졌습니다. 1번 정훈에서 9번 이우민까지. 결국 롯데 감독의 리트머스 시험지는 이우민입니다. 그를 쓰느냐 마느냐에서 감독의 전략이 공세적인가 수세적인가를 판가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우민이 수비만은 국가대표급이라구요? 그게 뭐? 대체 언제적에 듣던 소리였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어떻게든 비비드 칼라 라인업을 만들려면 좌타자 아무라도 있어야겠죠. 그렇게 겉으론 본래 기대될 형상과 비슷하게 외양을 갖춘 것이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세월호 선장실과 뭐가 다를지 모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