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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5.06.18 - 롯데전
0. 이런 경기를 기대하며 야근을 하면서도 야구를 챙겨봤는데, 이런 경기가 자주 나오는구나. 1. 본격 박병호 승락극장 봉인 경기. 2홈런 4타점이면 할 거 다한걸 넘어서 너무너무 잘했다. 그동안 실투를 많이 놓쳤다는걸 본인도 인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강정호처럼 삘대로 치는 것이 아닌 생각하고 치는 유형이다보니 머리 속이 복잡하게 되면 공을 많이 놓치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국거박에게 고소미를 먹입시다. 2. 유재신은 요즘 정말 '알토란'같은 활약을 해준다. 그런데 그러고보니 오늘 3번 대타자리는 무슨 금맥이 흘렀나... 교체만 하면 다들 적시타를... 타자들이 고루 잘해줘서 이쪽은 별로 할 말이 없다. 김하성 수비가 눈에 띄었다는 것 정도? 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