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로 영화보러 가기^.^
By Yarn 樓 | 2012년 5월 13일 |
돈이 썩어빠지냐 싶지만....어쩌겠어....덕질인생 남는 게 머있나 ㅡㅡㅋ 덕질하다 죽어야지 ㅋ 덕질 하는 김에 영화도 보자 했음! 수요일이 아니어서 슬펐지만, 후쿠오카 캐널시티에 있는 유나이티드는 밤 8시 이후에는 1000엔이어서! 와우! 숙소가 있는 하카타역에서 15~20분 정도 걸으면 되는 거리고 해서 밤꺼를 예매했음 ㅎㅎ 문제는 그 전에 봐야되는 덕질용 영화가ㅡㅡ시간이 애매해서 텐진의 토호시네마로 가서 봤다는 거 ㅇ<-< 오후 8시에서 10시까지 보고 열라 뛰어서 버스 타서 캐널시티 가서 10시 20분쯤에 라이어 게임 재생을 봤음 ㅠㅠ 앞에 20여분을 못봤지만 내용상 별로 상관은 없었음. (나에게 똥을 준 토호시네마 잊지 않겠다ㅡㅡ 십분이나 광고를 때리다니!! 그게 아니었음 10분 일찍
마츠다 쇼타가 '오다 유지가 되버렸다?', 분쟁이 끊이지 않는 문제아 배우들
By 4ever-ing | 2013년 6월 28일 |
6월 20일에 최종회를 맞이하는 '잠입탐정 토카게'(TBS 계). 각본은 '화려한 일족'(TBS 계) 등을 다룬 하시모토 히로시의 오리지날 작품으로, 또한 '탐정 이야기'(니혼TV 계)로 알려진 명배우·마츠다 유사쿠를 아버지로 둔 마츠다 쇼타가, 아버지와 같은 형사 역에 도전하는 것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이 작품의 촬영 현장이 마츠다 쇼타의 행동에 혼란스러워하는 것이 6월 18일 판매의 '도쿄 스포츠'로 보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마츠다는 연기를 고집하는 나머지, 연출에 참견하거나 각본조차 바꿔버리는 일도 있다고 한다. 그 탓으로, 마츠다 이외의 배우진의 일정 조정이 어려워 현장은 혼란. 연기를 위해서라면 충돌도 마다하지 않는 마츠다의 열의는 역시 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