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미팅 감상
By Indigo Blue | 2013년 2월 21일 |
1. 듀숔4는 디자인적으로 맘에 들긴 하는데 터치패널이 굉장히 잉여해보임. 가운데 작게 있어서 뭐에 쓸지도 애매하고; 아날로그스틱 대칭이 불편하다는 사람도 꽤 많아보이던데 난 딱히 그게 불편하단 느낌은 들어본적이 없어서 뭐 만족함. 2. 스펙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움. 메모리는 확장하기 힘들것같다는 루머가 돌았었는데 8GB 확장 통수. 심지어 GDDR5; 하드웨어 레벨에서 비디오 인코딩을 지원해서 게임영상을 실시간 공유 가능해진다는데 이러면 리얼 모든게임 비타츄로 리모트플레이하는것도 어렵지 않을듯. 부왘. 3. 결국 하위호환은 내다 버림. 아니 근데 스펙보면 최소한 PS2까지는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으로 충분히 돌리고도 남을 것 같은데 -_- 아 책상에 더이상 기계 댓수 늘리고싶지 않다고. 4. 총질겜들
[확산성 밀리언 아서] 일밀아에서 본 학도형 엑터 드 마리스의 위치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2월 28일 |
특이형 셰익스피어, 허무형 이터널 플레임 오브 디셈버, 희우형 카구야, 타케히메, 이계형 미사카 미코토 화련형 아서 마법의 파, 희우형 부디카, 제이형 그람, 운룡형 나타샤, 운룡형 요코 환수형 몬스, 학도형 엑터 드 마리스<- 중간에 화련형 마서와 희우형 부디카는 미처 풀돌하지 못하였으나 학도형 엑터 드 마리스의 순위에는 별 영향이 없고 엑터 드 마리스 다음으로 학도형 가레스가 있는데 이 카드는 드림 가챠 이후에 들어온 물건입니다 현재 보유 카드 가운데에서 공격력만으로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엑터 드 마리스는 실제로 입수했을 때부터 거의 수 개월 동안 제가 가진 카드 가운데 공격력 1위의 물건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추천 덱에도 들어오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지만 불과 한 두달
[W.o.WS] 독일 순양함의 정체성은 주포 성능인 듯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1월 5일 |
두 번째 크라켄 언리쉬드의 주인공은 전혀 예상치 못한 요크가 달성했습니다 아직 선체도 다 못 올렸는데 의외의 부분에서 대활약- 구축함 30척 이후의 화재 유발 임무를 위해서 여전히 순양함을 줄창 굴리고 있는 중인데... 비슷한 구경의 일본 순양함 때와 비교해서 뭔가 다른 점을 느꼈다면 바로 연사력- 상당히 이상적인 각도로 날아가는 데다가 장전도 빠른 편이라서 화재율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발암 덩어리라고 그랬는데 포탑 선회를 버프받은 지금은 그렇게 답답하지도 않고... 그에 비해 묘코는 확실히 답답함<- 현재로서는 확실히 본전치기는 하는 배라는 느낌입니다 이전 티어인 뉘른베르크가 워낙에 OP라서 뭔가 부족함을 느끼기도 하겠지만 적어도 제가 예상한 것 보다는 훨씬 쓸만한 녀석입니
역시 명불허전 베인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2년 11월 10일 |
> ... 저 탬으로 베인에게 Q & 궁 콤보 넣었는데 4초만에 순삭당함.... 허허 럭스도 완전 잘 컸는데 지들끼리 싸웠는지 마지막에 탬 팔고 던짐...(봇이 초반 털려서 트롤이라고 욕먹은듯) 그리고 우리편 질리언이 탬을 저런식으로 가서 슈렐이 30분가까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