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 아웃라스트(Outlast) 작긔의 게임 실황 Part 2 - 우리는 친구?
By 작긔의 RPG Maker Factory | 2013년 9월 9일 |
유튜브로 보기 정신병원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오직 캠코더 하나와 자료만 들고 찾아 간 주인공. 그 안에서 어떠한 비밀이 기다리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른채 진실을 찾으러 들어갑니다. 당신을 위협하는 것들을 피해서 진실을 밝혀봅시다 . 극강의 공포에 맞서며 겁쟁이 작긔와 함께 공포를 이겨봅시다:D
[뜬금 재연재]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6부 3편 - 마사미 (공포의 성형외과)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7년 6월 21일 |
연재 리스트 보기 자기가 자기 얼굴을 직접 수술한 게 아닌가하는 소문이 도는 미인 의사와 그녀를 사랑한 평범한 남성이 만들어내는 막장 드라마. 이 병원에 숨어있는 공포는 무엇인가? 끝
씨프:다크프로젝트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8년 4월 21일 |
당신이 남자라면 점프스케어 없는 작품에 불알이 쪼그라드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만일, 여자라면 아연실색할 정도로 겁에 질려본 적이 있는가 [씨프:다크 프로젝트]는 사실 공포게임이 아닙니다. 서바이벌 호러를 표방하는 게임도 아니죠. 잠입액션이 주된 장르입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씨프]는 NES 게임들을 떠올리는 고전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어찌보면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현대 FPS 게임들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던전RPG같아보이고, 어떻게 보면 서바이벌 호러같아보이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분명한 사실은 [씨프:다크 프로젝트]는 게임다운 게임이면서, 경험적 미학도 추구한... 그걸 하는 데 있어 상당히 성공한 게임 중 하나라는 겁니다. 더 대단한 점은, 그걸 해낸 게임 중
[DOS] 어둠 속에 나홀로 2(Alone in the Dark 2.199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1년 2월 24일 |
1993년에 ‘Infogrames’에서 MS-DOS, FM Towns, Macintosh, PC9801, 3DO, Sony PlayStation 1, Sega Saturn용으로 만든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 어둠 속에 나홀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전작의 사건으로부터 3개월 후, 1924년 크리스마스날. ‘에드워드 칸비’가 파트너인 ‘테드 스트라이커’와 함께 ‘그레이스 손더스’ 납치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레이스가 ‘애꾸눈 잭’이라는 밀매업자한테 붙잡혀 그의 본거지인 ‘헬스 키친’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테드가 먼저 조사를 하러 갔다가 잭 일당한테 살해를 당하자, 칸비가 직접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은 러브 크래프트 신화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반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