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KT vs 롯데 짧은 경기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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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린드블롬은 한국에 온 이후 최다 실점을 하였다. 최다실점의 이유는 피홈런인데 오늘 한국 데뷔 최다 피홈런인 4피홈런을 맞으면서 한국에서 데뷔 최다실점인 7실점을 하면서 무너졌다. 여태까지 잘 해주다가 오늘 무너진 가장 큰 이유는 아마 땡겨쓰기로 인한 피로도 누적이 아닐까 싶다. =불펜= 불펜은 홍성민과 박세웅이 나머지 이닝을 먹어줬는데 뭐 무난하게 던져줬다. =타격= 오늘도 타격에서 제몫을 다한 타자는 황재균과 강민호 뿐 나머지 타자들은 그냥 병풍이었을뿐. =수비= 문규현이 오늘 포구 미스만 3차례를 하면서 주자를 내보냈는데 다행히 실점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망정이지 린드블럼이 아닌 다른 투수였다면 오늘 경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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