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사태] 중앙일보에 빡친 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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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기용 참견마’ 축구협회 향한 벤투의 고집 중앙일보, 2019.01.18 17일 한국과 중국의 2019 아시안컵 축구대회 C조 조별리그 3차전 후반 막판. 2-0 승리가 유력해지자 한국 벤치는 마지막 세 번째 교체 카드로 구자철(30·아우크스부르크)을 호출했다. 아울러 몸을 풀던 나머지 선수들에게는 벤치로 철수할 것을 지시했다. 그 순간 워밍업을 하던 이승우(21·헬라스 베로나)가 수건을 집어 던지고 물병을 발로 찼다. 벤치로 향한 이승우는 정강이 보호대를 꺼내 집어던지기도 했다. 벤치 분위기를 살피던 파울루 벤투(50·포르투갈)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이 장면을 말없이 지켜봤다. 이승우의 행동은 자신을 선발은 커녕 교체 카드로도 활용하지 않은 감독에 대한 불만 표시로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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