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 05SK 육성중이긴 하지만...
By 살며 생각하며... | 2012년 6월 11일 |
![[프야매] 05SK 육성중이긴 하지만...](https://img.zoomtrend.com/2012/06/11/b0039037_4fd4acce99915.jpg)
뭔가 한차례 열정적으로 교정과 유학을 보냈다. 그 다음 할려니 뭔가 귀찮고 하기싫고... 그런 상황. 그래도 지금까지 한걸 포스팅해본다. 그럼 좀 기분이 나아질까. 새가슴이라 이 이상 교정은 못할듯. 1번타자로 쓸 생각이지만 장타 번트 차이가 너무커서 번트 그냥 포기. 교타 올렸는데 장타로 몰린 저 어처구니 없음과 깨알같은 눈물의섬 유학. 9코 둘은 이렇게 번트-2 로 만족해야만 하는 이 불편한 진실. 시드니 갔다온 김태균. 번트가 쓸데없이 높아 열심히 깎았고~ 장타는 덤으로 깎였고~ 홈런수가 확줄었으니 장타를 더더욱 올려줘야할거 같기도 하다만 주력도 80찍어줘야하지 않나 해서... 번트를 5나 깎았는데도 97이란 수치가 나오는 번트의 신 조동화 선생.(안깎았으면 무려 감독카드까지
[프야매] 구단팩과 코스트팩에서 노위시 일때는 그녀를 의심했습니다.
By 차가운사과의 나무공작소 - [도서, 창작, 주관, 잡상] | 2013년 10월 8일 |
![[프야매] 구단팩과 코스트팩에서 노위시 일때는 그녀를 의심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0/08/c0076315_5253c2f0049fc.png)
그러나 그들은 상상을 초월한 선물 - 통수 - 를 준비하고 있더군요. 고코스트는 많이 나왔지만 수많은 카드중에서 위시가 단 한 장도 나오지 않고 스트레스로 웬만한 고코가 다 갈려나가는 와중에 10/8/8로 - 참고로 저는 롯올 외길 유저입니다. 영영 못 먹을 줄 알았다는 건 함정. - - 저 당시의 심경을 백분 이해하겠더군요. (...) - 롯올 외길을 걸어가는 저에게 최고의 위시. 제 정신으로 돌아와 진정되기 까지 30분 걸린 것 같습니다. 야구왕에서 뽑은 루키 92 염슬라와 함께 최고의 1-2선발을 구가하게 되겠군요. 이렇게 영원할 것 같았던 05 골글 손민한의 1선발 독주는 마감 서유리 부매니저 새로 나오면 하나 필히 사야겠습니다. 어제의 분투가 없었다면 갈갈할
전지훈련 등록해봤는데
By 선리기연적 삶 | 2012년 7월 29일 |
서귀포로 보냈습니다 스킬블륵2배속 안쓰고 대략 하루에 1칸은 꺠지는 것 같네요 2배속쓴다면 1주일이면 다 깨질겠습니다 근데 이거 다 깨질 때 박아둘수 있는건지를 모르겠네요 여튼 귀찮은 짐 하나 던 것 같습니다 가격이야 뭐 명전 이런 거 안해도 마스터에서는 하루 잘 굴리면 서귀포 한장 보낼 PT야 들어오니까요. 이제 롯올덱 본격적으로 육성 해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