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23 대한민국 2:0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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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학범슨과 허정무의 장점. "세팅된 상태에서의 상성 우위 내지 판짜기 우위 있음 그거 끝가지 실행되면 경기 잡아먹는다" 는걸 오늘 경기에서도 유감없이 보여준 거. 호주를 체력으로 씹어먹을 정도로 된게 바로 그 연장전 가느냐 안가느냐의 차이였던지라 오늘 경기 활약 등을 볼때 또 이동경 선수가 MVP 먹을만 하다. 물론 선제골은 김대원 선수가 넣었지만. 결승보다 3/4위전이 정말 재미있을 듯. 토.일 즐거움이 터지겠구만. 스피드, 공간활용, 거기다 체력까지. 진정 2005-2006년에 유소년 축구교실에서 봤던 꼬꼬마들의 기량에 놀라고 그때 프로선수들이 "저 유소년 선수들이 기술만 보면 저보다 훨 위입니다"라고 했던 말을 소개하곤 했다. 그애들이 축구 보는 눈이나 그런 움직임이 1980년대 1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