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12월 후반기.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12월 18일 |
시즌 끗. 시즌 시작 하루도 안지났다는거는 신경쓰지말자 풀돌하면 CP가 3,200이 넘어가네요. 뭐야. 저거 무서워(...)
한밀아 - 초노급 전함 리바이어船
By 【森羅万象】Ver. 3.0 | 2013년 2월 27일 |
헝그리앱에서 본 어떤 분의 리바이어선... 이름 그대로 고래급 체력이네요. 공격력도 쩔어줘서 방당 25만이 넘는다는 듯... 풀덱으로도 버틸 수가 없다!!! 예전 바토리가 바톨크루저라고 불렸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패기입니다. 이건 뭐 일밀아 기사단 강적은 명함도 못내밀 수준으로 개깡패네요. 진짜 액토즈 이 새끼들 벨런스 조절 못하네. 비슷한 방식이었던 일밀아의 타케히메는 일정 레벨 이후부터는 점감효과가 붙어서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춰졌는데, 한밀아의 고래년은 정말 답이 없는 오밸입니다. 게다가 배수카드가 오로지 가챠로만 얻을 수 있는 한밀에서는 그야말로 밸런스 붕괴!!! 그래도 잡는 분들은 잡으시겠지...
[확밀아] 문제는 우월감이 아니라 보람이다.
By 천공묵룡의 배틀메이드 양성소 | 2013년 2월 15일 |
[한밀아] 나름 부정적으로 풀어보는 썰 클랜나드 님의 의견에 상당 부분 동의한다. 개인적으로 한밀아에서 이번 이벤트로 푼 카드는, 일러는 그렇다 치고 능력치는 꽤 만족하는 편이다. 이번 이벤트, 무과금도 과금전사 몇 명과 친구 맺고 자기가 조금만 부지런하면 아슬아슬하게나마 풀돌을 할 수 있을 정도였다. 석탈해나 묘묘 등은 능력치로는 5성 최강급인 세이메이에 버금가는 능력이었고. 드랍카드의 키라 운은 극악이었지만 풀돌각성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카드였고, 묘묘는 키라운도 좋아 드신 분이 꽤 많은 것으로 안다. 다만 이건, 무과금에 해당하는 부분. 과금전사는 주로 가챠를 굴려 나온 배수 카드를 노리게 되는데, 이번 춘향의 드랍률은 모두가 인정하듯 극악&극악이었다. 오죽하면 꾸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