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남배우' 네이버 연관검색어를 보니...

Incarnation|2017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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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남배우' 네이버 연관검색어를 보니...

'성추행 남배우' 네이버 연관검색어를 보니...

Incarnation|2017년 10월 15일

인터넷이 "그 사람이 누구냐?"라는 말초적 호기심으로 뜨겁네요. 그러게요. 촬영장에서 여배우를 성추행햇다는 남배우가 과연 누굴까요? 나도 궁금합니다. 그런데 이럴 때마다 항상 조심해야 할 게 있죠. 바로 마녀사냥. 아직 모든 게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입소문만으로 엉뚱한 사람을 단죄하는 것 말예요. 그러다 온라인 상에서 실컷 욕 먹은 사람이 나중에 진범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 언론들은 기다렸다는 듯 네티즌을 비웃고... 이게 관행처럼 되풀이되는 이 땅의 인터넷풍경입니다. 물론 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성급하게 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고간다면 그건 네티즌들의 잘못이 맞죠. 그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전적으로 네티즌들만의 잘못일까요? 언론이나 포털의 책임은 없을까요?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