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조 "동-킹콩" 캐빈 랜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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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동-킹콩" 캐빈 랜들먼
MMA 올드팬이라면 에밀리아넨코 표도르에게 저먼 스플렉스를 안기고 크로캅에게 원펀치 실신을 시켰던(그 뒤 크로캅에게 첫 서브미션 승을 헌납하지만) 그를 기억의 한편에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분이 갔습니다. 향년 44세. MMA 초창기에서 '동 킹콩' 이라는 별명만큼이나 탄탄한 근육덩어리와 탄력으로 '와...저거 성격 아니었음 NCAA레슬링 잡아먹었을텐데" 할 정도로 뛰어난 레슬링 실력을 보여주었었지요. 이후 MMA로 가면서 '그라운드&파운드'라는 전형을 만든 것으로 평가되는 초기의 명MMA선수 마크 "해머" 콜먼의 해머하우스 소속으로 해머하우스 3인방 (마크 콜먼, 필 바로니, 캐빈 랜들먼)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근육맨들이었지요. 포도상구균 감염이라던가 여러 이유로 프라이드 해체 이후 기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