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에리 - 오직 아야세 에리만을 고집하고 싶어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7월 11일 |
![노조에리 - 오직 아야세 에리만을 고집하고 싶어](https://img.zoomtrend.com/2015/07/11/f0080272_55a096261e88f.jpg)
작가 : まりあ〜ちぇ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1319638 식자 : 향신료 님 (부지런하시다냐-) 무지하게 더운 가운데, 밀면을 섭취한 뒤 번역을 투하합니다! 안정의 에리 만화를 그리는 마리아체님의 최근작으로... 이 분은 전반적으로 노조에리 주제의 만화 아니면 에리 관련 만화를 그리고 계시죠. 에리가 극장판에서는 3학년 조 중에서 비중이 제법 있는데다가 Angelic Angel의 그 2초 정도 되는 머리털기(...)가 진짜 엄청났기 때문에 아무래도 2기 방영 뒤 혼전의 양상이었던 7th 센터 예상도 거의 에리로 기울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에리를 뽑
러브라이브 - 러브라이브! 5주년 기념 기획은 아직도 진행중!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9월 4일 |
![러브라이브 - 러브라이브! 5주년 기념 기획은 아직도 진행중!](https://img.zoomtrend.com/2015/09/04/f0080272_55e9c0d906711.jpg)
학여울역에 7~8월 두 달간 걸려있었던 러브라이브! 5주년을 기념한 일러스트 게시! 목표한 대로 두 번의 서울코믹을 거쳐서 많은 사람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 뒤, 8월 31일 제 손에 의해 걷어져서 내려왔습니다. 두 달 조금 넘는 시간 동안 걸려있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만들기도 했네요. 멀리 부산에서 와서 보고 가주신 분들께는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어쨌건 이렇게 걷으면서 5주년 기획으로 럽라게에서 했던 모금 → 일러 외주 → 게시로 이어진 기념 프로젝트는 대성공으로 마무리를 지은 셈인데... 걷으면서 생각해보니까! 아직 할 수 있는 게 남아있는 느낌이더라구요! 일단 서코를 노리고 학여울에 게시하긴 했지만, 일단 아무리 작은 나라라도 차로 10시간 가
2분기 애니 3차 면접 결과
By 카에데군의 일상 소식방 | 2014년 4월 9일 |
![2분기 애니 3차 면접 결과](https://img.zoomtrend.com/2014/04/09/d0131806_5345612e9d022.png)
이번에 블랙 불릿과 러브라이브 2기를 보았습니다.러브라이브 2기 :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1분기 때 Wake Up Girls 보는 중에 러브라이브 2기 결정되었다는 소식들었을 때 그 감격이 엄청났죠... 작년 1분기 때 1기도 잘 봤는데 그냥 안 넘어가죠 블랙 불릿 : 액션 씬이라든가 몇 군데 맘에 들어서 이번 분기 확정작입니다. 솔직히 보면서 작년 코펠리온에 환영을 달리는 태양을 합친 듯한 느낌이 좀 들긴 했죠...
러브라이브! 극장판 정발 BD 대특집 7편: 박스...?!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6년 3월 22일 |
![러브라이브! 극장판 정발 BD 대특집 7편: 박스...?!](https://img.zoomtrend.com/2016/03/22/e0064461_56f13e7aefe51.jpg)
[러브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한국 정식 발매 블루레이 대특집] 지난호 1편 : 개시 (링크), 2편 : 색깔 (링크) 3편 : 자막_개관 (링크), 4편 : resign (링크) 5편 : 내는 도조 노조미 (링크) 6편 : 북클릿 (링크) *** 러브라이브! 극장판 정발 BD 특집 시리즈도 어느덧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전 2007년 9월에 이글루스 블로그를 개설한 이래 뭔가 하나의 주제로 연속 일곱 번을 포스팅을 한 적이 여지껏 없었는데, 이게 무슨 우연의 장난인지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야 말았네요. 작년 12월 말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었는데- 뭐, 이번 건은 장장 석 달 동안의 참견(?)에 대한 개인적인 기록이니까 그러려니 하기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