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자원은 조금씩 쌓여서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3년 10월 23일 |
어느새 보크가 1등 사실 오늘 공모들 안 굴린게 크긴 합니다만. 함대 레벨은 일단은 이정도인데, 전함/공모에 치중되어 있다는게 단점. 부랴부랴 중순/구축 레벨링을 하고있기는 한데 때에 맞출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뭐 클리어 안될 것 같으면 다메콘으로 억지로 밀어붙이면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이번이벤트 안전선은 2구축2경순2중순1잠수를 최소 5~60레벨까진 올려놔야한다고 생각하는터라. 당장 5해역만 봐도 함대구성에 의한 확정분기가 존재하는데, 이걸 이벤트에 안 넣을리가 없잖아요. 쩝...아 진짜 무사시 너란 전함... +@ 아 류세이카이 스이세이 12갑형 좀 달라고
칸코레(함대 콜렉션) 시작했습니다.
By T.C.S -Three Circle Symphony- NAKO의 블로그 | 2013년 9월 30일 |
소문의 칸코레(함대 콜렉션)을 시작했습니다. 개발진이 통칭 '카미가제'를 혐오하는 수준이기에 관련 묘사도 제로.인터뷰대로 우익적인 요소는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극히 일부 대사가 미묘하긴한데 어디까지나 미묘한 수준이고 오히려 자학개그로 승화한 수준입니다.연습중 침몰한 경우라면 관련된 도짓코(덤벙이) 관련 대사등으로 철저하게 원제 고증(?)을 하고 있습니다.포지티브나 네거티브를 전부 반영하여 자칫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는 부분등에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래서인지 이런 배경의 물건이라면 흔히 등장할 욱일승천기 조차 안보입니다.(타 국가에 논란을 주지 않기 위한 이유나 최근 일본 우경화에 따른 반발등에 따른 이유도 없지는 않겠습니다만) 사실 함대라는 성격은 2차 세계대전과 같이 상당히 속쓰린 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