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프로방스 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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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프로방스 빛축제
생각보다 괜찮았던 청도읍성 청도에서 마지막으로 간 곳은 청도 프로방스 빛 축제장이었다. 연애 했을 때 남편이 가자고 한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청도가 끌리지도 않고 시외로 나가서 놀다가 들어오면 피곤할 것 같아서 안 가다가 결혼하고서야 다녀왔다. 일단 빛 축제라서 좀 어두워질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입장료. 두 시 이전에 들어가면 입장료가 반값이지만 빛 축제의 의미가 없으니 저녁 시간에 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실내 공간이 없어서 옷을 따뜻하게 입고 가야 한다. 산쪽에 위치해 있어서 엄청 춥다. 카페 같은 것들이 있지만 테이크 아웃 위주고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줄을 서야 하니까 거의 실외에서 있을 확률이 크다. 할로윈 전에 갔는데 할로윈이 가까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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