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극장판 정발 BD 대특집 7편: 박스...?!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6년 3월 22일 |
![러브라이브! 극장판 정발 BD 대특집 7편: 박스...?!](https://img.zoomtrend.com/2016/03/22/e0064461_56f13e7aefe51.jpg)
[러브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한국 정식 발매 블루레이 대특집] 지난호 1편 : 개시 (링크), 2편 : 색깔 (링크) 3편 : 자막_개관 (링크), 4편 : resign (링크) 5편 : 내는 도조 노조미 (링크) 6편 : 북클릿 (링크) *** 러브라이브! 극장판 정발 BD 특집 시리즈도 어느덧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전 2007년 9월에 이글루스 블로그를 개설한 이래 뭔가 하나의 주제로 연속 일곱 번을 포스팅을 한 적이 여지껏 없었는데, 이게 무슨 우연의 장난인지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야 말았네요. 작년 12월 말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었는데- 뭐, 이번 건은 장장 석 달 동안의 참견(?)에 대한 개인적인 기록이니까 그러려니 하기로 하고
러브라이브 - 드디어! 공식으로! 럽라가 한국에 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11월 16일 |
![러브라이브 - 드디어! 공식으로! 럽라가 한국에 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1/16/f0080272_582c4406db61a.jpg)
아니 뭐 광매체나 인쇄매체나 그런 거 정발은 마구마구 됐고 극장판도 개봉했지만 (...) 그거와는 또 다른, 엄청난 무게감의! 그러니까 안의 사람들이 드디어 한국에 옵니다!!! 란마츠 때는 모두 같이 오는 거였지요. 이번엔 오직 러브라이브만으로 오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이 감동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맛있는 걸 먹어서!? 어쨌건 상세는 아래를 보시죠.우선 참석하는 멤버는 킹, 리캬코, 아이냐 3인! 1, 2, 3학년 한 명씩 밸런스도 아주 좋군요. 날짜는 12월 10일! 장소는 코엑스 SM 타워 되겠습니다! 중요한 예매는 11월 18일(금) 오후 8시부터입니다. 고3분들도 이제 수능도 끝났겠다 본격적으로 참전할 수 있는 시간대로군요... 시간 계획은 다음과 같아서, 1회차와 2회차가
"007 죽느냐 사느냐" 블루레이를 손에 넣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10일 |
!["007 죽느냐 사느냐" 블루레이를 손에 넣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9/10/d0014374_5044acf14ef03.jpg)
솔직히 007은 천천히 구매중입니다. 아무래도 구매 속도가 더딘 영화중 하나죠. 게다가 최근에는 시장에서 거의 증발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래도 재출시 되니 뭐, 문자 없죠. 제가 가진 첫 로저 무어 007입니다. 조만간 더 빨아들여야죠. 1디스크 타이틀이지만, 굉장히 부록이 많습니다. 재미도 있고 말이죠. 디스크 이미지는 통일감이 좋은 편 입니다. 다른 007 시리즈와도 말이죠. 케이스 안쪽도 이미지가 많습니다. 사진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직접 보면 놀라울 정도죠. 이제는 다시 출시도 되고 하니, 슬슬 빨아들여야죠.
러브라이브 - 제 11회 성우 어워드에서 가창상(歌唱賞)을 Aqours 가 수상!!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3월 18일 |
![러브라이브 - 제 11회 성우 어워드에서 가창상(歌唱賞)을 Aqours 가 수상!!](https://img.zoomtrend.com/2017/03/18/f0080272_58cd4298cca85.jpg)
최근엔 그 기세를 멈출 방법이 없을 정도로 마구마구 위로 올라가는 중인 아쿠아 소식! 오늘까지 전혀 그럴 낌새가 없어서 몰랐는데... 제 11회 성우 어워드에서 가창상 부문을 Aqours 가 단독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시상식장에는 미래티켓 복장을 입은 아이컁, 리캬코, 스와와, 슈카슈 네 사람이 함께했습니다. 다들 대선배들이랑 같은 자리에 있어서인지 바짝바짝 얼어있었지만, 역시 쇼맨십은 살아있죠! 게다가 이 상은...몇 년 전에 뮤즈가 탔던 그 상이기도 하네요. 선배들의 뒤를 착실히 따라가면서도 자신들의 길을 개척하고 있구나... 최근의 행보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들면서 팬으로서 굉장히 기뻐지는거죠. 역시 커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기쁜 것 같아요. 딸을 바라보는 아빠같은 심정...?이 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