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 에어웨이즈 - 에이드리언 네빌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4월 24일 |
피폭자 : 루크 하퍼 WWE가 이상해졌는지 각종 단체에서 선수들을 끌어모으고 있더군요. PAC에 브로디에 엘 제네리코에 뭐 많던데 아무튼, PAC이 WWE로 와서 도대체 무슨 피니셔를 쓰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찾아보니 코크스크류 슈팅스타.. 뭐야 여기 WWE 맞아? 무서워... 뭐 일단 NXT니깐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에어 본 이후로 풀리기 시작한 본무대에서 공중기 봉인이 코크스크류 슈팅 스타까지 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거 같습니다. 근데 에어 본 하니 에반 본이 NXT로 돌아왔다더군요 드디어 ㅠㅠ
2012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어워드 결과
By The Indies | 2013년 1월 24일 |
최고의 레슬러 : 타나하시 히로시(신일본) - 2년 연속2위 : CM 펑크(WWE)3위 : 오카자 카즈치카(신일본)4위 : 존 시나(WWE)5위 : 다니엘 브라이언(WWE)6위 : 오스틴 에리즈(TNA)7위 : 바비 루드(TNA)8위 : CIMA(드래곤 게이트)9위 : 셰이머스(WWE)10위 : 더 락(WWE) 최고의 파이터 : 앤더슨 실바2위 : 존 존스3위 : 론다 루지4위 : 조르쥬 생 피에르5위 : 차엘 소넨6위 : 벤 헨더슨7위 : 주니어 도스 산토스 가장 뛰어난 레슬러 : 타나하시 히로시(신일본)2위 : 오카다 카즈치카3위 : 다니엘 브라이언4위 : 엘 제네리코5위 : CM 펑크6위 : 오스틴 에리즈7위 : 데이비 리쳐즈8위 : 돌프 지글러9위 : 세키모토 다이스케10위 : 나이
베리 유로피언 어퍼컷(Very European Uppercut) - 안토니오 체사로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6월 17일 |
접수자 : 타이슨 키드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가 WWE에 나왔다는 이야기를 이제서야 들어서(...) 얼른 그때의 스맥다운을 구해서 봤습니다. 역시나 처음 상대는 WWE 바닥의 워커라 불리는 타이슨 키드. 뭐, 처음 경기라서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일 기회도 얻지 못하고 짧게 간 듯 하긴 합니다만 나름 기대가 되더군요. 그런데 요즘 스맥다운에는 아이돌 스티븐스...인디 시절의 그 양반이 느끼하게 나오는 것 같은데 안토니오 체사로는 안 보이네요? 혹시 이쪽에 대한 정보가 있으시다면 덧글로 좀 부탁드립니다. 어쨌거나 인디 시절의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와 대충 비슷비슷하게 갑니다. 스타일 상 리콜라 밤을 사용하긴 힘드니 피니쉬 무브를 바꾼 것 같은데....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나름 인디에서도 두명 정도를
2016년 6월 22일자 NXT 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6월 23일 |
최근 NXT의 몇몇 슈퍼스타들이 단체로 콜업이 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제 머지 않아 NXT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게 되겠네요. 그럼 리뷰를 시작하죠. 1경기: 오니 로컨 VS 타이 딜린저 팬들의 총애를 받는 고급진 자버 텐가이... 그런데 오니 로컨이라는 선수에게 졌습니다. ㅠㅠ 후... 제발 푸쉬받고 메인 로스터에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오니 로컨이 경기력이 좋네요. Winner: 오니 로컨 오스틴 에리즈 인터뷰 오스틴 에리즈가 나카무라 신스케와의 경기 이후의 자신의 계획에 대해서 말하는데 노 웨이 호세가 나와 자신이 노라고 말하면 에리즈에게는 노 웨이라고 외치라고 말합니다. 베일리 소식 각본상이긴 하지만 드디어 베일리가 경기에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2경기: 조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