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 버즈소 - 쌍팔년도 식 연출 또 만났네

Floating... again.|2019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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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버즈소 - 쌍팔년도 식 연출 또 만났네

Floating... again.|2019년 2월 6일

가끔 프랜차이즈 잘되는 데 메뉴 이름이라든지, 대기업에서 소위 약 빨고 만든 거 같은 기획을 보면 이런 맥락이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다(ex. 니뽕내뽕 메뉴, SSG 광고 같은 거) 뭐랄까, "깊이 있게 만들면 어렵다고 ㅈㄹ, 사실적으로 만들면 무섭다고 ㅈㄹ 아이구. . ""알아주지도 않는 거 누구 좋으라고 공들여 만든대?""어렵게 만들어도 그 공을 몰라.""거봐, 이렇게 만들어도 얘네들 어차피 모르잖아." 이번 영화는 그런 과정을 거쳐 탄생한 영화가 아녔을까. 빛 좋은 개살구, 에 불과한 것을 세련된 살구로 철떡같이 믿고 찾는 대중을 겨냥한 영화이지 않을까.올놈올, 아님 개돼지들이여, 맘마왔다 어여 쳐먹어, 같은 느낌. 왜냐면 진짜 일부러 쌍팔년도식으로 회귀한 것 같았으니깐. 다행이다.이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