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뒤몽, 줄리엣 비노쉬의 [카미유 클로델, 1915] 포스터

FLOW|2013년 2월 25일
Posts
브루노 뒤몽, 줄리엣 비노쉬의 [카미유 클로델, 1915] 포스터

브루노 뒤몽, 줄리엣 비노쉬의 [카미유 클로델, 1915] 포스터

FLOW|2013년 2월 25일

1915년 겨울, 가족들에 의해 강제적으로 프랑스 남부의 정신병원에 갇혀버려 더이상 작품 활동을 할 수 없게 된 카미유 클로델의 고립된 시기의 이야기. 오빠인 폴의 방문을 학수고대한다. 지난 해 개봉된 줄리엣 비노쉬의 (2011)는 장르 문법상 따지면 그리 새롭지 않은 영화예요. 그러나 인물들의 심리를 추적해갈 때 비로소 마우고시카 슈모프스카 감독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차릴 수 있는 영화지요. 이 영화에서의 줄리엣 비노쉬의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출연해 용돈을 벌기 위해 몸을 파는 프랑스의 여대생에 관한 기사를 쓰는 엘르 기자로 출연해요. 그녀는 10대 소녀들의 선택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질문하지만 어느샌가 그들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자신을 보게 되죠. 이것을 두고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