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호ㄱ.....가 떠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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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ㄱ.....가 떠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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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난 사실 올해 후반까지만 해도 꼴런트가 좀 정신을 차렸다고 생각했다. (10구단 문제는 빼고...)11년에 고 최동원 영구결번 건으로 팬들에게 신나게 털리고, 뭔가 느끼는게 있었다고 생각했다.임훈의 100% 인상 건이나, 정대현 이승호에게 쏟아부은 돈이나, 이번 사건 이후 양승호에게 보장해 준 2억 등을 보면7천만원이 아까워서, 아니 800만원이 아까워서 선수 자존심을 채워주지 않은 (전자는 이대호, 후자는 이정훈) 구단이돈을 이렇게 펑펑 쓰는 걸 보면서 뭔가 마인드가 달라졌다고 느꼈다. 그게 욕먹기 싫어서일지라도. 2.근데 감독이 또 잘린단다. 계약기간이 3년이었던 걸로 기억한다.근데 지금 하는 꼬라지 보면 2+1년인 모양이다. 임기가 3년인데, '임기 동안 우승하겠다고 했는데 못했으니 사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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