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드카펫' 촬영장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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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드카펫' 촬영장 방문기

영화 '레드카펫' 촬영장 방문기

생애 최초로 내 시나리오를 사준 영화사에서 이번에 영화 제작에 들어갔다. 제목은 '레드 카펫'. 시나리오 작가와 시나리오 스터디(아망)를 함께 했기 때문에 이 시나리오 리뷰를 2년에 걸쳐 대여섯번은 해준 것 같다. 결국 그가 메가폰을 잡고 감독 데뷔를 하게 됐다. 시나리오는 재밌어서(제가 보장함!^^) 배우들이 서로 하겠다고 덤벼들었고, 윤계상 고준희 투탑에 오정세가 맛깔나는 역할로 캐스팅됐다. 조금 야한 로맨틱 코미디다. 현재 30회차 정도를 찍었다고 한다. 주로 부산, 태안 등지에서 찍어서 구경하러 못갔는데, 이번에 남산에서 찍는다고 해서 스터디 멤버들이 다같이 간식 사들고 촬영장에 다녀왔다. 일단 촬영현장 사진 한컷. 남산 보성여중고 정류장이다. 여기서 윤계상과 고준희의 키스씬이...^^ 스태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