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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마와하마 뷰티X패션 | 2024년 6월 26일 |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6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클래스
By Rosen Ritter | 2019년 9월 2일 |
박석찬 : 레이스 시작하고 처음으로 폴투피니시를 달성했다. 팀에서 준비를 잘 해주셔서 우승이 가능했다. 2위하신 정경훈 감독님이 뒤에서 잘 도와주신 덕분이다. 정경훈 : 후원해 주신 SK ZIC 알앤디에 감사드린다. 이번에 더블라운드로 진행되다 보니 운좋게 두 경기 모두 우리 팀이 우승을 가져와서 더욱 기쁘다. 이번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월요일부터 경기장에 와 있는 상황인데 빨리 집에 돌아가 쉬고 싶은 심정이다. 오한솔 : 포디엄에 올라 기쁘고, 팀에는 두가지 마음이 든다. 항상 잘해주시는 것에 대한 고마움과 동시에, 작년부터 우승에 대한 임팩트를 보이지 못하고 시즌 종합2위에 머물렀고, 올해도 포디엄엔 올라가고 있음에도 2위에 머무르고 있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오늘 경기까지 치루고 이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By Rosen Ritter | 2022년 5월 23일 |
김재현 : 처음 150km 레이스를 하는데 아무 문제없이 끝나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팀에 있어 좋은 결과였지만 팀메이트 정의철 선수의 결과에 마냥 좋지만은 않다. 고생하신 분들에게 수고하셨다고 전하며 힘든 레이스로 기억된다. 장현진 : 서한GP 엔지니어 및 감독님, 미케닉들이 넥센타이어로 바뀌며 많은 준비를 해준 것에 고맙게 여긴다. 넥센타이어에서 좋은 타이어를 만들어 준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김재현 선수의 우승에 축하를 보내며, 나 역시 2등이지만 개인적으로 우승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하며, 팀메이트인 김중군 선수가 같이 포디엄에 올라와서 그만큼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하루다. 김중군 : 넥센타이어와 함께한 포디엄이라 의미가 크다.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이것도 과정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