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3 하이원 세번째 보딩

낭만의 공유|2012년 12월 24일
Posts
20121223 하이원 세번째 보딩

20121223 하이원 세번째 보딩

낭만의 공유|2012년 12월 24일

△ 오늘은 나 대신 싸부님의 멋진 점프로 메인을 장식함 안동 영하 15도의 기온에서 살아본 나로서는, 이날 하이원은 체감 영하 20도쯤 되었을거다. 얼마나 추운지 리프트에서는 이미 손발 마비상태에 옆사람과 대화 단절! 마운틴 허브에 올라가니 꼭 잡고 있던 보드도 강풍덕에 헬라당~ 얼음판위에 눈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슬로프.. 살짜쿵 넘어졌을 뿐인데 엉덩이가 쪼갈라져서 네개가 되었다. 나의 한계와 동시에 작년 손목 골절의 트라우마를 느끼고, 처음으로 보드타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번 와봤다고 벌써;) 마운틴 허브에서 500짜리 제티를 1,500원 주고 사먹고 ㅎㅎ 완전 무장 후 출동! 하이염 하이원? 실력과 상관없이 의욕은 넘친다. 싸부님의 칭찬으로 기분이 한결 업 되었으나 너무 추운 날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