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함께 한 나가사키 여행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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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함께 한 나가사키 여행_3
초밥 테러를 당한 전날의 여파로 반송장 상태로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다. 그 좋아하는 낫또랑 온센다마고도 못먹고 말간 흰죽과 된장국만 먹었다. ㅜ_ㅜ 음식이 있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맛있게만 먹으면 절대 탈나지 않는다는 동생의 지론을 믿어보기로 하고 깔짝깔짝 먹어볼까하는 마음으로 호텔을 나섰다. 오전에는 평화공원과 원폭자료관을 갔다. (((감상은 스킵))) 이동하면서 사 먹은 아보카도 치즈맛 쟈가리코와 오후의 홍차 레몬티! 오후의 홍차 시리즈 중에서 레몬티가 가장 좋다. 작년에 일본에서 살 때 내 냉장고에는 항상 레몬티가 있었던 것 같다. *_* 진짜 맛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뭔가 그 밍밍하고 달달한 맛이 좋다. 일본 사람들은 아보카도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아보카도가 먹을 만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