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케인(2010)_3부작의 첫번째 편이라더니 아직도 속편이 나오지 않고 있는 비운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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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케인(2010)_3부작의 첫번째 편이라더니 아직도 속편이 나오지 않고 있는 비운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2010/3/17/수/서울극장 한없이 스스로를 비하하며 무기력하고 냉소적이고 비관적이고 수동적이고 방어적이었던 안티히어로의 이유있는 변화 영웅 판타지물의 대가라는 로버트 E. 하워드의 원작 때문인지, 제작군단의 작품이라는 기대감 때문인지, 에 필적할 영화라는 초점이 나간 과대광고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개봉 후 참혹한 평가를 받았다.함께 보았던 친구 역시 별 거지같은 영화라는 반응이었지만. 솔직히 나는 이 영화를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았다. 원작 덕분에 스토리도 탄탄하고,캐릭터 분장이나 의상, 액션, 배경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제작군단의 이름값을 충분히 했다고 본다. 전혀 어설픔이 없다. 다만 대중성을 얻을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