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단체 흥망의 역사 -킹스 로드(200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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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단체 흥망의 역사 -킹스 로드(2005~2006)-

[칼럼]단체 흥망의 역사 -킹스 로드(2005~2006)-

오랜만에 적어보는 프로레슬링 단체들의 흥망의 역사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비운의 단체는 바로 2005년에 탄생하고 얼마 못가 사라진 킹스 로드(キングスロード)입니다. 킹스 로드의 탄생을 보려면 우선 2005년 10월로 거슬러 올라가봐야 합니다. 당시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임원들이었던 아오키 켄지와 타카하시 히데키가 전일본을 그만 두고 "자이언트 바바 씨가 만드셨던 왕도 프로레슬링은 지금의 전일본에는 없다. 우리들은 왕도 프로레슬링을 목표로 하고 싶다."라며 11월에 전일본 프로레슬링 본사가 있었던 롯폰기에 킹스 로드 사무소를 차리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보다 앞서 2005년 5월에 전일본에서 나갔던 미야모토 카즈시가 킹스 로드에 이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