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의 굿나잇 - 암걸릴 거 같은 영화

Shae|2014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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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의 굿나잇 - 암걸릴 거 같은 영화

천번의 굿나잇 - 암걸릴 거 같은 영화

Shae|2014년 7월 7일

총평: ●●◐○○ 스포일러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군기자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어머니이자 한 남자의 아내인 레베카. 분쟁 지역에서 폭탄 사고를 겪고 난 후 그녀가, '일에 대한 사명감'과 '가족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스토리를 그린 영화. 결론부터 말하자면 보는 내내 암걸릴 것 같았음. 나는 사명감과 가족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진심으로 고통스러워하고 그게 감정표현을 통해 관객에게 전달되는 그런 영화를 기대했는데, 선전만 그렇게 했지 실제 영화와는 미묘하게 다름. 가족이 레베카를 잃을까봐 걱정하는 생활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괴로워하는 감정 자체는 텍스트와 감정연기를 통해 잘 표현이 되었는데, 문제는 주인공인 레베카의 캐릭터다. 나는 종군기자로서의 사명감이 어느 정도로 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