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공식 깜빡 3대 RPG라고 이름대어버림・・・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1월 22일 |
1 고우다 국내 RPG라고 하면、「테일즈 오브」는 세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타사 타이틀의 대부분은 포토리얼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와중, 애니다운 RPG로서 잘 스며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에 참가했을 때, 「이건 된다」라고 확신했으니까요 히구치 생각났습니다. 고우다가 이 프로젝트에 들어왔을 때, 「이 게임의 장점은 뭐냐?」 라고 물었다구요. “무슨 소릴 하는거야?”라고 생각하면서도 「차세대 『테일즈 오브』입니다」 라고 말했더니 「아아, 그런가」라고(웃음)。 고우다 발매 시기나름이지만, 3대 RPG 중에 첫 HD 대응 타이틀일지도, 라고 너네들 괜찮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