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여자 골프

Spodery|2013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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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자 골프

Spodery|2013년 9월 16일

좀 전에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이 끝났다. 이로써 올 시즌 다섯 개의 메이저는 실질적인 탑3라고 볼 수 있는 인비, 스테이시, 수잔이 나눠 가지게 됐다. 페테르센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 두 경기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역시 올 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루이스도 탑텐에 들었다. 문제는 역시 박인비. 겨우 컷 통과를 해서 최종 8 오버파를 기록했다. 1,2라운드를 보니까 샷이 엉망이고 퍼팅도 굉장히 안 좋았다. 최근에 살도 꽤 찐 것 같고 아무래도 여기저기 불려다니다 보니 영향을 많이 받았은 것 같기도 하다. 올 해 메이저로 승격된 에비앙 얘기를 좀 하자면 대대적인 개보수를 했다고 하는데 확실히 메이저 레벨의 코스가 된 듯 싶다. 코스가 전체적으로 좌우 경사가 심했고 특히 그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