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묘항현령 [猫項懸鈴]By 과천애문화 | 2022년 11월 1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묘항현령 [猫項懸鈴] [猫:고양이 묘/項:목 항/懸:매달 현/鈴:방울 령]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실행하지 못할 일을 공연히 의논만 함 [동]猫頭懸鈴묘두현령 묘항현령 [猫項懸鈴] [猫:고양이 묘/項:목 항/懸:매달 현/鈴:방울 령]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실행하지 못할 일을 공연히 의논만 함 [동]猫頭懸鈴묘두현령 [내용]쥐들이 모여서 얘기하기를 "노적가리를 뚫고 쌀광 속에 깃들어 살면 살기가 윤택할 텐데 다만 두려운 것은 오직 고양이 뿐이로다." 라고 하니 어떤 한 마리 쥐가 말하기를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아마도 소리를 듣고서 죽음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 쥐들이 기뻐 날뛰면서.......묘항현령(1)경희애문화(2825)사자성어(831)오늘의사자성어(466)고양이(154)방울(1)고야이목(1)고양이목에_방울달기(1)묘두현령(1)경히애문화_묘항현령(1)사자성어_묘항현령(1)오늘의사자성어_묘항현령(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장공자 [無腸公子]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4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장공자 [無腸公子] [無:없을 무/腸:창자 장/公:공변될,존칭 공/子:아들,존칭 자] 담력이나 기개가 없는 사람을 비웃어 하는 말. 게의 별칭. 무장공자 [無腸公子] [無:없을 무/腸:창자 장/公:공변될,존칭 공/子:아들,존칭 자] 담력이나 기개가 없는 사람을 비웃어 하는 말. 게의 별칭. [참고]게는 한자어로 "횡행공자" 또는 "무장공자" 라고도 불리며, 해조문(도자기의 게발자국 같은 무늬), 해행문자(옆으로 쓰는 글씨) 같은 것으로 우리 주변에 그 자취를 보이며, "게눈 감추듯 한다" "게 잡아 물에 넣는다", "게 거품 문다" 같은 말로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들.......무장공자(1)경희애문화(2825)사자성어(831)오늘의사자성어(466)담력(1)기개(2)담력이나기개가없는사람을비웃어하는말(1)게(16)별칭(1)경희애문화_무장공자(1)사자성어_무장공자(1)오늘의사자성어_무장공자(1)네이버 추천도서 좋은책 추천, 몽오집 1By 과천애문화 | 2022년 1월 23일 | 네이버 추천도서 좋은책 추천 몽오집 1 몽오집 1 『몽오집』은 조선 후기의 문신 김종수(金鍾秀)의 시문집이다. 김종수는 노론 청명당(淸明黨)의 영수이다. 정조의 세손 시절 세손 사부로서 정조에게 학문적으로 큰 영향을 주었으며 임오화변 이후 노론 벽파의 당론에 반하여 세손인 정조를 적극적으로 옹호하였다. 다수의 시문은 저자의 사후 정조의 묘정에서 출향되고 관직을 추탈 당하는 정치적인 역경을 겪으며 간행이 이루어지지 못하다가 1910년경 두 편의 발문(跋文)이 지어졌을 때 문집이 간행되었다. 본집은 원집(原集) 7권 연보(年譜) 2권 합 2책으로 되어 있다. 맨 앞에 신응조(申應朝)가 1879년(고종16)에 지은 서문과 총목이 있고, .......몽오집(1)네이버추천도서(335)좋은책추천(768)경희애문화(2825)몽오집1(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배수지진 [背水之陣]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1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배수지진 [背水之陣] [背:등질 배/水:물 수/之:어조사 지/陣:떼 진] 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수지진 [背水之陣] [背:등질 배/水:물 수/之:어조사 지/陣:떼 진] 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捨量沈舟(사량침주) : 식량을 버리고 배를 침몰시키다. /濟河焚舟(제하분주) : 물을 건너고 나서 그 배를 불사르다. /釜釜沈舟(파부침주) : 솥을 깨뜨리고 타고 간 배를 침몰시키다. [속담] 칼 물고 뜀 뛰기. [내용] : 한(漢)나라의 한신(韓信)이 조(趙.......배수지진(1)경희애문화(2825)사자성어(831)오늘의사자성어(466)강(4)바다(281)강이나바다를등지고치는진(1)사량침주(1)파부침주(1)제하분주(1)칼물고_뜀뛰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