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404. (모두투어) 일본 중부지방 여행기 (25) 샤치호코의 고향, 나고야성.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12월 3일 |
(25) 샤치호코의 고향, 나고야성. 본 중부지방 여행기는 여행사이트 '모두투어'의 '9기 서포터즈'에 선발되어 다녀온 패키지 상품의 플랜에 맞춰 진행한 3박 4일간의 여행으로, 모든 코스 및 경비(개인물품구매 제외)는 '모두투어' 쪽의 지원을 받았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 . . . . . 나고야 국제 호텔에서의 체크인을 마치고 중부여행 마지막날의 첫 번째 일정이 시작되었다. 그동안 나고야를 왔음에도 불구하고 나고야는 보지 않고 기후현, 나가노현 등을 돌아보았는데, 오늘 하루는 전부 나고야 관광. 버스를 타고 이동한 제일 먼저 도착한 오늘의 첫 관광지는... . . . . . . 나고야의 중심이자 상징, 나고야성이다. 사실 나는 나고야에 찾아온 것이 이번이 두 번째이지만, 나고야성을 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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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AON | 2024년 5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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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올리비아의 지구별 여행이야기★ | 2022년 12월 28일 |
일본에 자주 간다고 말이 많지만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7년 3월 19일 |
집에서야 저를 어떻게 생각할 지는 뻔히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말동안 (정확히는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내내) 집에 있어봤자 좋은 일은 하나도 없는 걸. 사람 좀 만나러 다니라고 말을 해도 아...한국보다 일본에 아는 사람이랑 친구가 더 많은 현실을 그대로 말씀드리기도 뭐하고. 심지어 술친구도 건너편에 더 많음. 일부는 고등학교 동창보다 더 말도 잘 통하기도 하고. 흠...말은 그렇게 했지만 막상 가려고 하니까 표가 없고, 그렇다고 틈새시장인 큐슈랑 삿포로 (!!) 를 가자니 거기는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으니 가더라도 먹고 자고 혼자 놀고 끝이죠. 심심해. 유학도 했고, 대학생 때부터 약 7년간 다녀볼 곳도 거의 둘러봤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일본에 또 가고 싶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