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7월 25일 LG:롯데 - ‘완패 직전 우천 노게임’ LG, 천운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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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5일 LG:롯데 - ‘완패 직전 우천 노게임’ LG, 천운 따랐다

LG가 천운이 따랐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4회초까지 9:1로 크게 뒤져 완패가 유력한 상황에서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해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었습니다. LG는 4위 롯데와 3경기차가 유지된 것은 물론 오늘 한화에 패한 6위 KIA에 0.5경기차로 육박했습니다. 선취 득점 기회 무산 LG는 1회말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습니다. 선두 타자 박경수가 안타로 출루해 무사 1루 기회가 왔습니다. 하지만 풀 카운트에서 정성훈의 타구가 우익수 정면으로 향했을 때 런 앤 히트 스타트를 건 1루 주자 박경수가 귀루하지 못해 더블 아웃이 되었습니다. 정성훈이 타격한 공은 바깥쪽 높은 볼이었기에 골라냈다면 볼넷으로 무사 1, 2루가 되었을 것입니다. 볼을 골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