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남자 금민철
By 마루빵 리뉴얼 | 2016년 6월 8일 |
상대 전적 기존 2.2이닝 7실점에서 2.1이닝 5실점으로 부쩍 발전한 모습. 다음 엔씨전에는 2이닝 3실점의 호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까.
[야구] 조급함은 병이다.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5년 9월 24일 |
더블헤더 1차전은 보면서 눈이 썩는 느낌이었다. 번트번트번트 ..... 내가 지금 김재박 감독의 현대를 보는건지 롯데 자이언츠를 보는건지 알수가 없었다. 김문호를 빼고 대타번트라는 희대의 병신짓을보면서 하지만 한가지 새로운 발견을 하기는 했다. 다급하기 그지 없는 이종운 감독의 용병술을 보면서 아 조급하다는 생각을 할 뇌가 있긴 했구나 하는 신대륙 발견 급의 대 발견을 했다. 이제2차전만 지면 낄끔 하게 떨어질수있다. 우리 내년에는 보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