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시 넘버
By 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 2016년 11월 6일 |
![걸리시 넘버](https://img.zoomtrend.com/2016/11/06/e0092508_581ec0f729ecb.jpg)
시로바코는 업계인들이 비교적 담담하게 자기 이야기 하는 느낌이었고 그것이 성우는 성우 본인의 신인 시절 추억보정이 들어간듯한 미화물이었으면 걸리시 넘버는 업계 비판하는척 물타기하는 패션 비판물 작가가 라노벨 작가라서 이따위인것 같은데 위 두 작품처럼 작가가 리얼 업계인인것도 아니고 외부인이라 그런지 주인공 성우나 비판하고 있는 애니 업계 캐릭터, 사건들에 대해서 짬이나 경험이 느껴지지도 않고 캐릭터로써 딱히 깊은 묘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존나 겉핥기로 징징거리기만 존나 징징거림. 제일 심한건 시청자 묘사인데 열심히 일하는 업계 사정도 몰라주고 보지도 않은 놈이 까기만 깐다는 어디서 조오온나 많이 본 논리 이거 사실상 콰아아아 아니냐? 스스로를 이입해놨을 원작 작가를 완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