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소사이어티By 한량일기 | 2016년 10월 5일 | 씨네큐브 갈까 하다가 난생 처음 서울극장에 갔는데 올드스쿨 멀리서 찾을 필요 없는걸......게다가 무언가 영화 배경(1930년대)과 잘어울리는 느낌이라 매우 선덕선덕하며 입장 영화는 우디앨런스러운 예쁘게 포장된 불륜이야기진지하게 보지 않으면 좋은기억으로 남길수 있다 하핳분위기+음악+크리스틴스튜어트로 나에겐 다한 영화... 영화에 쓰인 음악들이 좋으면 나에겐 영화도 함께 강제 고평가행이다 트레일러는 별로라 가져와본 짜집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