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3일 |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전시소개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국립 이스라엘 미술관 컬렉션 展`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이 2015년, 2016년 이탈리아의 로마와 카타니아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공개됩니다. 샤갈과 그의 딸 이다가 직접 기증한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회화, 판화, 삽화, 조각, 모자이크 등 미술의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예술혼을 불태운 샤갈의 종합예술가로서의 면모를 확인하고, 그의 사랑에 대한 순수한 열망과 또 샤갈의 삶과 예술의 여정을 다각도로 추적합니다. 바로가기 https://www.sacticket.co.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34875샤갈러브앤라이프(3)공연전시(645)경희애문화(2855)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역자교지(易子敎之)By 과천애문화 | 2018년 9월 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역자교지(易子敎之) 易 바꿀 역, 子 아들 자, 敎 가르칠 교, 之 갈 지 자식을 서로 바꾸어 가르친다는 뜻《맹자》의 이루상(離婁上)에 나오는 말이다. 공자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직접 가르치지 않았다. 이를 두고 공손추가 스승인 맹자에게 물었다. “군자가 자기 아들을 직접 가르치지 않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맹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가르치는 사람은 바르게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만일 그대로 실행하지 않으면 노여움이 따르게 되고, 그러면 부자간의 정리가 상하게 된다. 자식은 속으로 아버지가 내게 바른 일을 하라고 가르치지만 아버지 역시 바르게 못하고 있다.......역자교지(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5)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구밀복검 [口蜜腹劍]By 과천애문화 | 2024년 5월 15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구밀복검 [口蜜腹劍]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구밀복검 [口蜜腹劍] #구밀복검# [口蜜腹劍] [口:입 구/ 蜜:꿀 밀/腹:배 복/劍:칼 검] 입으로는 달콤함을 말하나 배 속에는 칼을 감추고 있다. 겉으로는 친절하나 마음 속은 음흉한 것. [유] 笑中有劍#소중유검#/ 笑裏藏刀(소리장도)/ 笑面虎(소면호) /面從腹背(면종복배)/ 敬而遠之(경이원지) /羊頭狗肉(양두구육) /表裏不同(표리부동) [속담] 등치고 간 내먹는다. /웃음 속에 칼이 있다.(웃고 사람 친다.) [내용] 당(唐 )나라 현종(玄宗) 때의 이임보(李林甫)는 임금의 총애를 받는 후궁(後宮)에게 환심을 사 재상에 올랐다. 그 후「권세와 지위가 장차 자기를.......구밀복검(3)사자성어(846)과천애문화(666)경희애문화(2855)나의 차례가 왔습니다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27일 | 나의 차례가 왔습니다인간의 삶을 100% 관통하는 죽음, 사랑하는 존재를 잃어가는 공포감과 잃음의 과정, 그 뒤를 바짝 따르는 그리움과 다시 차오르는 생의 욕구. 입 밖으로 낼 수 없던 마음의 단상을 기록한 책이다. 오랜 시간, 읽힐 일이 없으면 좋을 책일지 모르나 오랜 세월 먼지를 뒤집어 쓰고도 책장에서 살아남는 책이 되어, 언젠가 “당신의 차례” 가 왔을 때 이 기록들이 당신을 위로했으면 좋겠다나의차례가왔습니다(1)좋은책추천(783)경희애문화(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