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다크 서티(2013) 빈 라덴이 안 죽었다면 더 좋았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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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다크 서티(2013) 빈 라덴이 안 죽었다면 더 좋았을 영화.
빈라덴이 죽는게 스포일러는 아닙니다. 이 영화의 가장 독특한 점은 영화 기획 중에 빈 라덴이 사살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 영화는 2013년 1월에 미국에서 개봉했는데 빈 라덴은 2011년 5월에 사살되었습니다. 주연인 제시카 차스테인이 감독 캐서린 비글로우에게 캐스팅에 뽑혔다는 음성 메시지를 받은게 2011년 11월 21일이라고 하니 프리 프러덕션 기간을 특정짓지 못해도 각본이 완성 되었을 때는 아직 빈라덴이 사살되기 전이었을 겁니다. 실화를 기초로한 팩션에 가까운 이 영화는 영화 찍는 도중에 빈라덴이 잡히지 않았다면 허트로커와 이어지는 무척 음울한 결말을 맞이했을 겁니다. 하지만 역사가 바뀌는 바람에 영화는 빈라덴 검거작전인 '넵튠 스피어'로 마무리가 됩니다. 극 중 등장하는 테러 사건은 모두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