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코 그라비아2. 경국의 재봉사 로즈 베르탱 콜라보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22년 8월 29일 |
월간 코믹번치 2022년 10월호 인기 넘버원 코스플레이어 에나코짱이 로즈 베르탱이 만든 본격 드레스를 입고, 마리 앙투아네트로 변신했다! 오직 코믹번치에서만 볼 수 있는 왕비풍 그라비아. 오프샷 동영상(유튜브) 에나코(えなこ) 1994년 1월 22일생 나고야 출신 B86 W59 H85 키154cm 혈액형:A형 취미: 코스프레, 가라오케, 애니메이션 감상 텔런트, 코스플레이어 tv, 웹, 라디오, 잡지 등에서 폭넓게 활동중. *트위터 *에나코 그라비아 보러가기
[무드 인디고] 환상적이지만 세속적인 속세보기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4년 12월 25일 |
![[무드 인디고] 환상적이지만 세속적인 속세보기](https://img.zoomtrend.com/2014/12/25/c0014543_5498338839880.jpg)
원작인 세월의 거품은 보지 못했지만 마치 연극 세월의 거품을 보는 듯한 느낌의 영화 미셸 공드리의 영화가 CG를 넣을 것도 연극적으로 직접 찍으며 묘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유명한데 이번 편에서는 한층 더 환상적인 이미지들이 재밌습니다. 어렸을 적, 한번씩 생각해 봤을 공상들이 구현되는건 역시~싶던 하지만 영화는 영화, 영화로서 보자면 아쉬운 면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무대장치나 신나는 연기의 규모가 상당한건 맞지만 당연히도 스토리의 변화가 있다는데 공상의 구현을 위해 좀 평범한 이야기로 마무리되는 느낌이랄까요. 이터널 선샤인때문에 기준 허들이 높아서라고도 할 수 있을텐데 개인적으론 평작정도의 느낌 미셸 공드리의 인장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원작에 대한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