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 바쁜 도르트문트, 이번엔 지동원에 2골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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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가 또다시 코리언리거에게 당했군요. 이번 주인공은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 분데스리가 1위를 질주 중인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전반 24분 왼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받아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 이어 후반 22분에는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두번째 득점이자 결승골 기록. 도르트문트를 2:1로 이겼는데, 지동원 혼자 다 넣은 거네요. 특히 메시가 빙의한 듯한 환상적인 칩샷은 가히 예술이라 할 만 합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에서도 "예술이었다"고 감탄했을 정도. 요즘 지동원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3골 1도움. 그것도 거의 강팀 상대로 나온 것이라 의미가 남다릅니다. - 바이에른 뮌헨 상대 한 골. - 프라이부르크 상대 도움. - 도르트문트 상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