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2 발표 소감
By being nice to me | 2020년 10월 13일 |
오늘 홈팟 미니와 아이폰 12 시리즈의 발표가 있었지요.홈팟 미니...는 음...집과 차가 좋으면 쓸만할 듯?음질은 좀 궁금합니다. 홈팟도 음질은 평가가 우수했기 때문에 다이어트 모델인 미니의 경우 어떨지? 그리고 여러개를 설치해서 집안 어디서나 음악이 나오게 하는 것은...옛날에 빌 게이츠 아저씨네 집에 비슷한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문제의 아이폰의 경우 5G소개가 좀 과하다 싶게 길게 이어져서 재미가 없었어요. 아이폰 12와 미니는 옛날 4를 생각나게 하는 깻잎통 디자인으로 회귀하면서 피나는 다이어트에 성공했군요. 그 외에 성능이나 기능 향상은 준수한 수준 같고, 아이패드 에어 4세대와 패밀리 룩이 가능해 짐. 미니는 작고 강하게 나온 듯. 특히 무게가 인상적이군요. 역시
iOS 14.7 업데이트 시작
By 파미의 여러가지 이야기 | 2021년 7월 24일 |
iOS 14.7은 iPhone에 대한 다음 개선 사항 및 버그 수정을 포함합니다.iPhone 12, iPhone 12 mini, iPhone 12 Pro 및 iPhone 12 Pro Max에 대한 MagSafe 배터리 팩 지원홈 앱에서 HomePod의 타이머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 추가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대한민국 및 스페인의 경우 날씨 및 지도에서 현재 대기질 정보를 사용할 수 있음팟캐스트 보관함에서 사용자가 모든 프로그램 또는 팔로우한 프로그램만 표시되도록 선택할 수 있음Apple Music의 플레이리스트 공유 메뉴 옵션이 유실됨Dolby Atmos 및 Apple Music 무손실 오디오 재생이 예기치 않게 중단될 수 있음일부 iPhone 11 모델에서 재시동 이후 사라질 수 있는 배터
아이패드 프로(2018) 한달+ 사용기
By Open Sea | 2019년 2월 2일 |
요즘 아이패드 프로로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맥북에어 처음 샀을 때 이것저것 앱을 깔아보면서 써봤던 것처럼 아이패드 프로도 비슷하게 쓰고 있습니다. 웃기게도 애플이 “프로”라는 이름을 붙여놓으니 아이패드 미니 쓰던 때와는 다르게 생산적인 용도를 찾아보면서 써보게 됩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앱스토어를 기웃거리는 비중도 늘어났죠. 아이패드 프로를 쓴지 어느덧 한달이 넘어 거의 두달 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든 한달 써보고 사용기를 올리는 이 블로그의 특성대로 아이패드 프로 사용기를 써볼까 합니다. 왜 샀는가? 저는 예전 글에도 썼지만 아이패드의 생산성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 쪽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에 키보드 케이스를 붙여 쓰면서 아이패드의 생산성이라는 것을 처음 느끼게 되었죠. 아이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