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년들 34th-4/21일 in 잠실 etc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5년 4월 21일 |
![구단소년들 34th-4/21일 in 잠실 etc](https://img.zoomtrend.com/2015/04/21/c0040163_5536753e1d527.jpg)
이전 화:구단소년들 34th-4/19일 in 광주 마야는 저번에 안 맞은 거까지 합쳐서 두들겨 맞았네요 ㅇ>-< 오래 쉰 탓인가... 넥센이 절치부심한 결과인가... 유한준 검사 결과가 큰 탈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재검 결과도 봐야겠지만 좋아하는 팀끼리 붙는데 부상자가 속출하면 마음이 아파요 ;ㅅ; 잠실은 낫아웃 3루타 사건의 재래네요; 밀어내기로 2점을 내줄 수 있을 줄이야... ^-^... LG가 드디어 만루 상황에서 안타를 친 것도 인상 깊었는데 오늘은 이걸 들지 않을 수가 없네요 orz... 순위표. 4위에 5할 엘롯기+넥동맹이 결성되었습니다. 왜 날이 갈수록 더 겹치고 있단 느낌이지...?
[관전평] 5월 2일 LG:한화 - ‘정찬헌 블론 패전’ LG 3연패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8년 5월 2일 |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일 대전 한화전에서 마무리 정찬헌의 블론 패전으로 인해 3-4로 역전패했습니다. 5연승 뒤 3연패를 당했던 LG는 다시 8연승 뒤 3연패입니다. 최근 3연패는 모두 1점차 패배이자 역전패입니다. LG의 전력이 상위권을 노리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는 의미입니다. 소사 8이닝 2실점 역투 선발 소사는 8이닝 동안 117구를 던져 6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했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소사는 1회말과 2회말 각각 1점 씩 실점했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이용규를 상대로 초구 149km/h의 속구가 복판에 몰려 우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양성우 타석에서 이용규가 2루 도루를 시도했을 때 포수 정상호의 송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포구하지 못하고
이것이 롯데 퀄리티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4년 8월 24일 |
최근 롯데 야구는 대단하다 . 야구 보는데 무슨 타임 머신을 타는 듯한 느낌을 준다. 내가 지금 2002년에 있는 건지 2014년에 있는건지 .. 차리리 그냥 2군 애들 돌려서 남은 기간 선수 2군 선수 운용이나 좀 해보자 .. 오늘 지므로써 사실상 게임은 롯데의 손을 떠낫다 ... 이제 롯데의 '자력' 4강은 힘들 것이다 남은 것은 남은 경기에서 경쟁팀이 1승 11패 하길 바라는 수밖에 ... 김시진은 참 대단하기도 하지 08년 이후 노피어 로 무장햇던 2년 만에 선수들의 멘탈을 '노 멘탈'로 만들엇을 줄이야 ... 근데 오늘 경기 보면서 아직 내가 롯데 를 사랑하긴 하는구나 라고 느꼇다.. 그 에러가 나오는 순간에 순식간에 온몸에 식은땀이 쫙 나면서 순간 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