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경주여행 + SRT 탑승기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6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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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경주여행 + SRT 탑승기

당일치기 경주여행 + SRT 탑승기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6년 12월 19일

이직 후 출근일 확정되고 부랴부랴 당일치기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퇴직금 들어오기도 전에 출근이라 시간이든 돈이든 여유가 없었어요. 그리고 SRT를 타보고 싶어서 어디 갈 만한 데 없나 찾다가 경주가 눈에 딱 들어왔네요:) 애초에 경주 여행이 아니라 SRT 탑승이 목적이었던지라 딱 2곳, 불국사와 국립경주박물관 두 곳만 들르기로 계획을 짰어요. 집에 오는 SRT는 예매를 못하고 간신히 KTX로 예매했고요. 둘 다 특실로 예매했어요. 수서역에서 탄 직후에 찍은 사진이예요. 선반이 항공기형이 아닌 걸로 봐선 KTX-산천 120000호번대 전동차인 듯해요. 좌석에 찍찍이로 베개를 붙여놓은 것도 그렇고요. SRT 특유의 자주색 도색이 마음에 들어서 사진을 찍고 싶긴 했는데 어디까지가 불법인지 몰라서(...)